예루살렘 구시가지 언덕에 위치한 알아크사 사원에서 팔레스타인 천문학회 회원과 알아크사 사원 관계자들이 라마단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망원경을 통해 초승달을 관측하고 있다. 2024.3.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피란민들이 몰린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난민촌에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태양이 밝은 모습. 2024.3.1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23년 4월 동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알아크사 사원에서 이슬람교도와 유대인간 충돌이 발생하자 이스라엘 보안군이 경계를 선 모습. 2023.04.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라마단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중동전쟁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사우디, 오늘부터 이슬람 메카 성지순례…가자지구 추모 이어져요르단, '기근 위기' 가자지구 긴급 지원 위해 정상회의 개최"마크롱 방한, 여름 이후에야 가능할 것…'한국의 기적'에 매일 감탄"[대사에게 듣는다]이스라엘 철군에 가자주민 일부 복귀…잔해더미 속 일상생활은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