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간밤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를 상대로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날 전소된 차량에 피란민들이 몰려 차량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2024.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가자지구는 북가자, 가자시, 데이르 엘-바라, 칸 유니스, 라파 등 5개 지역으로 구성돼 있다. 23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전 가자시티에는 75만 명이 살고 있었다. 북가자와 칸 유니스에 44만 명, 데이르 엘 바라에 32만 명, 라파에 27만5000명이 머물고 있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공습이스라엘중동전쟁진격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가자서 이스라엘 공습에 최소 30명 사망…환자 100여 명은 UAE로 이송 예정"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시신 담긴 전단지 투하"하마스 기습 공격 주도한 '칸유니스의 도살자' 신와르 사망[피플in포커스]하니예에 이어 신와르까지 사살…하마스 내 남은 지휘부는?"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