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외곽 텔아하와에서 피란 도중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구조요청을 했던 힌드 라자브(6세·여)가 연락이 두절된 지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텔아하와의 주유소에 있던 힌드가 탔던 차 기아 피칸토(모닝)로 이스라엘군의 총탄에 구멍이 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2024.2.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팔레스타인소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바이든 "北, 러시아 파병 매우 위험…가자지구 전쟁 끝내야"(종합)"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텔레그램, 성착취물·사기·테러 등 범죄 온상…정규직은 달랑 60명"'326일 만의 귀환' 하마스 납치 50대 이스라엘 인질, 가족과 재회앞이 안 보이는 휴전…가자 휴전안에 이스라엘 새 요구 조건 담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