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마스 병력 겨우 25~30% 사살…'완전 소탕' 의문 커져"

WSJ, 미 정보당국 자료 입수…"하마스 탄약 충분해"
"하마스도 불리하지만 일부 지역서 세력 규합 시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속 알카삼 여단 전투원들이 무기를 든 모습. 2017.1.3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속 알카삼 여단 전투원들이 무기를 든 모습. 2017.1.3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길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2023.12.1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길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2023.12.1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탱크 위에 서 있는 모습. 2024.01.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탱크 위에 서 있는 모습. 2024.01.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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