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선 공격 후티반군에 美 4차 공습…지정학리스크 높아진 홍해(종합)

가자전쟁서 하마스 지지한 후티…"미·영 침략에 대응" 확전 위기↑
홍해항로 불안에 美 세차례 폭격…테러단체 재지정에도 추가피격

지난해 12월 예멘 알 살리프 해안에 총기로 무장한 후티 반군 대원들이 소형 보트에서 내리는 모습이다. 이들 뒤로는 지난해 11월  나포한 자동차운반선 '갤럭시리더호'가 보인다. 2023.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12월 예멘 알 살리프 해안에 총기로 무장한 후티 반군 대원들이 소형 보트에서 내리는 모습이다. 이들 뒤로는 지난해 11월 나포한 자동차운반선 '갤럭시리더호'가 보인다. 2023.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공개한 사진으로 전투기 한대가 갑판에서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표적 공습 작전에 합류하기 위해 비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4.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공개한 사진으로 전투기 한대가 갑판에서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표적 공습 작전에 합류하기 위해 비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4.01.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