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가나 근해에서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풀려난 마린711호 3명의 선원들. (합동참모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교부해수부핫라인소말리아아덴만홍해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해외 발생 국적선 사건사고 대응 역량 강화…해수부-외교부, 내일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