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어린 나이에 강제로 결혼 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 사미라 사브지안이 처형 당했다. 2023.12.19/뉴스1(이란휴먼라이츠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샤리아사형제조혼김민수 기자 '잘못된 만남' 中 동창생 강남서 고의 사고로 3.3억 보험사기[단독]'펜싱 전설' 남현희, 악플러에 법적 대응…30명 무더기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