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 뒤 폭우…탄자니아, 홍수·산사태로 최소 63명 사망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도 카타르 방문 취소
과학자들 "앞으로 더 강한 자연재해 자주 일어날 것"

탄자니아 만야라주 카테시 지역에 폭우가 내려 산사태가 일어나 4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군인과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해 진흙을 파헤치고 있다. 2023.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탄자니아 만야라주 카테시 지역에 폭우가 내려 산사태가 일어나 4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군인과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해 진흙을 파헤치고 있다. 2023.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