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비공식 정착촌이 홍수로 침수됐다. 길가에는 흙탕물이 찼고, 슬럼가 집들이 파손됐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5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루피지 마을 모호로에서 집중호우로 홍수가 나자 주민들이 적신월사연맹 회원들이 수해지에 파견됐다. 2024.04.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케냐탄자니아우간다동아프리카엘니뇨폭우홍수가뭄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백악관 "쿼드 정상회의서 北문제 논의…한미일 북핵 시급한 문제로 다뤄"관련 기사아프리카 인프라 사업 본격 물꼬…한-아프리카 인프라포럼 5일 개최'지구런: 평화의 발자국' 15일 성료…10월말까지 30개국 2만명 동참 예정소강석 목사 아프리카 민간외교 앞장…"르완다에 학교 세우고 부산엑스포 지지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