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휩쓴 엘니뇨 홍수…케냐 76명·탄자니아 155명 숨져

케냐, 24시간 이내에 하류서 대규모 범람 예상…피해 더 커지나
유엔 "지난 3월 발생한 엘니뇨, 역대 5위 안에 들 정도로 강력해"

2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한 마을에서 두 어린이가 홍수로 파괴된 집에서 살림살이를 꺼내 옮기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한 마을에서 두 어린이가 홍수로 파괴된 집에서 살림살이를 꺼내 옮기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비공식 정착촌이 홍수로 침수됐다. 길가에는 흙탕물이 찼고, 슬럼가 집들이 파손됐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비공식 정착촌이 홍수로 침수됐다. 길가에는 흙탕물이 찼고, 슬럼가 집들이 파손됐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5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루피지 마을 모호로에서 집중호우로 홍수가 나자 주민들이 적신월사연맹 회원들이 수해지에 파견됐다. 2024.04.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5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루피지 마을 모호로에서 집중호우로 홍수가 나자 주민들이 적신월사연맹 회원들이 수해지에 파견됐다. 2024.04.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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