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에 끌려간 소녀, 땅굴서 9살 생일 맞아…父 "마음 산산조각" 절규

죽은 줄 알았던 9세 딸 에밀리, 인질 억류 가능성 제기
"딸 찾을 때까지 계속 전진" 인질 석방 당국에 호소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반유대주의를 비판하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집회자의 티셔츠에는 "그들을 당장 집으로 데려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3.11.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반유대주의를 비판하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집회자의 티셔츠에는 "그들을 당장 집으로 데려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3.11.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서 열린 시위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어린이와 아기들을 상징하는 곰인형이 눈이 가려진 채 울타리에 묶여있다. 2023.11.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서 열린 시위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어린이와 아기들을 상징하는 곰인형이 눈이 가려진 채 울타리에 묶여있다. 2023.11.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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