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서 열린 시위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어린이와 아기들을 상징하는 곰인형이 눈이 가려진 채 울타리에 묶여있다. 2023.11.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뉴스1인질팔레스타인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교대 총장들 "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안 돼…법 개정 유보해야"평균 72세·최고령 85세…만학도 어르신 53명이 직접 쓴 자서전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가자전쟁 장기화에 2년 연속 침울[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