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위치한 미 공군 기지인 '알 아사드' 앞 초소에서 이라크군 장병들이 방문 차량을 검문하는 모습. 2014.11.1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이스라엘팔레스타인미국중동시리아이라크김예슬 기자 교황 "전쟁으로 찢어진 우크라이나에서 무기 소리 멈추기를"카자흐스탄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25명 생존"(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트럼프 "취임 즉시 1·6 의회 사태 연루된 이들 대부분 사면할 것"트럼프 "우크라 전쟁 北 개입으로 복잡해져…합의 이룰 것"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