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29일(현지시간) 스웨덴에서 벌어진 쿠란 소각 시위에 반대하는 맞불 시위가 이어졌다. 23.06.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스웨덴튀르키예이라크쿠란이슬람무슬림김예슬 기자 "우크라, 에이태큼스 또 사용…최근 러 쿠르스크 비행장 공격"美 재무장관 지명자 "감세 공약이 최우선"…글로벌 경제 재편 예고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덴마크, '쿠란 소각 시위' 금지 법안 통과…"국익과 안전 위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