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쿠란 소각 시위' 금지 법안 통과…"국익과 안전 위한 선택"

7월부터 쿠란 소각 시위 500건…최대 징역 2년
야당 "표현의 자유 탄압…이슬람에 굴복한 것"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주재 튀르키예 대사관 인근에서 덴마크 극우 정당 '강경노선'의 라스무스 팔루단 대표가 이슬람 경전인 쿠란 사본을 불태우는 사건이 발생한 후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시위대가 반(反) 스웨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01.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주재 튀르키예 대사관 인근에서 덴마크 극우 정당 '강경노선'의 라스무스 팔루단 대표가 이슬람 경전인 쿠란 사본을 불태우는 사건이 발생한 후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시위대가 반(反) 스웨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01.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