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12일 (현지시간) 제다를 방문한 파이잘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12일 (현지시간) 제다를 방문한 파이잘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아라비아이란시리아중동중국시진핑이유진 기자 2029년까지 서울 특수학급 209개 늘린다…339억원 투입조손가족 정보 가족센터 연계해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 강화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국제사회, 시리아 반군 승리 '축하'…마크롱 "야만적인 국가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