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7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면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사실상 붕괴됐다. 사진은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드 광장에서 반군의 승리를 축하하는 시리아 국민들 2024.12.8.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반군다마스쿠스내전바샤르 알 아사드이창규 기자 '대중국 고관세' 예고한 트럼프, 내달 20일 취임식에 시진핑 초청하버드·코넬·MIT "유학생들, 트럼프 취임 전 빨리 재입국해야"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망명 대통령' 아사드 아버지 묘지에 방화시리아 과도정부 수장 "해외 난민들 돌아오라"…재건 도움 호소이란 최고지도자 "시리아 반군 승리는 미국·이스라엘 음모 때문"'제코가 석자' 푸틴 "시리아인 용병 돌려달란 아사드 요청 거부"러시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시리아 아사드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