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전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해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4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한 건물 앞에서 이재민이 불을 피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타키아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한 2주일 만에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해 기울어진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정윤영 기자 '뒤통수' 논란 日, 사도광산 추도식 행사 준비도 하루 전부터'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공공시설 '내진보강율 100%' 추진…민간건물 내진평가 의무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