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진에 6명 사망·800여명 부상…"도로가 출렁" 주민들 공포

"땅이 갈라지는 줄"…길거리 비명으로 가득
사망자 4만7000여명…에르도안 주택 건설 약속

2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전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해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4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전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해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4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한 건물 앞에서 이재민이 불을 피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한 건물 앞에서 이재민이 불을 피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타키아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한 2주일 만에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해 기울어진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타키아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한 2주일 만에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해 기울어진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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