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전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해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4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6.4의 지진과 규모 5.8의 여진이 연달아 발생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한 건물 앞에서 이재민이 불을 피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타키아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한 2주일 만에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해 기울어진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공공시설 '내진보강율 100%' 추진…민간건물 내진평가 의무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