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이란김정한 기자 국토는 두 동강 났지만 핏줄은 끊지 못했다 [역사&오늘]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세계 명상의 날', 5분 명상' 추진"관련 기사도로 위 방향 잃은 목숨들…정치는 어디에 [기자의눈]태권도, 자존심 찾았으나 자만은 없다…"지금부터 LA 준비" [올림픽]북한, 월드컵 3차 예선 홈경기도 무산…평양 대신 라오스서은혜 갚는 '국제보훈' 참전국 후손도 챙긴다…품격 높이는 외교자산방산 전성기 배경엔 '보훈외교'…전세계 유일 한국의 소프트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