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 . ⓒ AFP=뉴스1김정한 기자 국토는 두 동강 났지만 핏줄은 끊지 못했다 [역사&오늘]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세계 명상의 날', 5분 명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