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관세멕시코 트럼프트럼프 셰인바움멕시코 중국 비야디조소영 기자 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짐바브웨 7세 소년, 사자·코끼리 우글거리는 초원서 기적 생환관련 기사트럼프 향해 달려가는 빅테크 CEO들…"대항복의 시대"트럼프, 2기 정부서도 '이민 아웃소싱'…멕시코·바하마 등으로 추방 준비트럼프 효과?…멕시코서 펜타닐 1톤 넘게 압수·이주민 5200명 구금블랙 프라이데이 랠리, 다우-S&P500 또 사상 최고(상보)보복관세 예고했던 멕시코 대통령, 하루만에 "관세 전쟁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