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였는데…한국, 8000억 규모 '파라과이 경전철 수주' 무산

파라과이 철도공사 사장 "국익 도움 되지 않는다 판단"
추가 비용 발생 등 이유…"엑스포 투표 때 韓정부 불만"

파라과이 철도공사(FEPASA·페파사) 사장 파쿤도 살리나르(사진)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자국 경전철 사업에 대한 한국과의 개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파사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2024.09.06/뉴스1
파라과이 철도공사(FEPASA·페파사) 사장 파쿤도 살리나르(사진)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자국 경전철 사업에 대한 한국과의 개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파사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2024.09.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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