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라파스 대통령 궁 발코니에서 쿠데타 군을 비난하며 국기를 들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볼리비아쿠데타아르세 대통령수니가 총사령관이창규 기자 "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트럼프, '국가에너지회의' 신설…의장엔 더그 버검 내무장관 지명자(상보)관련 기사볼리비아 무장단체, 군인 20명 인질로…"전 대통령 지지자들"'3시간 쿠데타' 주도한 볼리비아 장군, 구속 기소…"수사 계속 진행"볼리비아 대통령, '쿠데타 자작극 의혹' 부인…"총사령관 혼자 한 일"'3시간 천하' 볼리비아 쿠데타 종료…군대 철수·주동자 체포(종합2보)장갑차 동원 볼리비아軍 쿠데타 실패…반란 주도 사령관 체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