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라파스 대통령 궁 발코니에서 쿠데타 군을 비난하며 국기를 들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 대통령 궁 앞 무리요 광장에 탱크와 장갑차 등을 앞세운 쿠데타 군이 집결하고 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볼리비아쿠데타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국내외 사퇴 압박에도 "철권통치" 액셀 밟는 베네수 마두로 정권'3시간 쿠데타' 주도한 볼리비아 장군, 구속 기소…"수사 계속 진행"볼리비아 대통령, '쿠데타 자작극 의혹' 부인…"총사령관 혼자 한 일"'3시간 쿠데타' 가담했던 볼리비아 장교 10여명 체포돼중국-일본 대륙붕 갈등 재점화하나…중국 "국제 관행 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