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군부대가 26일(현지시간) "무너진 조국을 바로잡을 것"이라 선언하며 무장 상태로 대통령궁에 진입했다. 대통령궁 앞에서 대오를 갖춘 채 시민들의 통행을 통제하는 군의 모습. 2024.06.2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볼리비아쿠데타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김예슬 기자 레바논 "'폭발' 삐삐·무전기, 레바논 밖서 폭발물 삽입" 자체 조사日언론 "오염수 조사 범위 확대…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최종 조정" 기대관련 기사국내외 사퇴 압박에도 "철권통치" 액셀 밟는 베네수 마두로 정권'3시간 쿠데타' 주도한 볼리비아 장군, 구속 기소…"수사 계속 진행"볼리비아 대통령, '쿠데타 자작극 의혹' 부인…"총사령관 혼자 한 일"'3시간 쿠데타' 가담했던 볼리비아 장교 10여명 체포돼중국-일본 대륙붕 갈등 재점화하나…중국 "국제 관행 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