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칠레, 폭우에 대형 싱크홀까지…아파트는 붕괴 위기

1년 새 세 번째로 발생한 싱크홀…본래 자연보호구역
지역 시장 "매우 뻔뻔한 방식으로 부동산 팔려"

12일(현지시간) 칠레 비냐델마르 소재 고급 아파트 밑에 생긴 싱크홀의 모습. 2024.06.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12일(현지시간) 칠레 비냐델마르 소재 고급 아파트 밑에 생긴 싱크홀의 모습. 2024.06.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