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떨어진 멸종위기 원숭이들…45도 폭염에 85마리 떼죽음

'가뭄·폭염 고통' 멕시코서 집단 폐사…탈수·더위 탓
자원봉사자들, 숲 속에 물·과일 담긴 양동이 두기도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말칼코 부에나비스타 지역에서 가뭄과 고온으로 죽은 원숭이들이 바닥에 놓여있다. 2024.05.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말칼코 부에나비스타 지역에서 가뭄과 고온으로 죽은 원숭이들이 바닥에 놓여있다. 2024.05.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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