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자신의 헬기에서 홍수 현장을 지켜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홍수브라질범람폭우기후변화이상기후히우그란지두술정지윤 기자 아사드, 보좌진 연설 준비하는 사이 도주…"믿을 수 없는 배신"중국, '티베트·위구르 지원' 캐나다 인권 단체 및 관계자 제재관련 기사정부, 브라질 홍수 피해에 3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브라질 홍수 사망자 143명으로…강 수위 5.5m까지 상승 범람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