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도로가 끊겼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엥칸타두시가 홍수에 완전히 잠겨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중심가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과 함께 침수된 곳을 벗어나려 보트에 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구급대원들이 부상을 입을 시민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헬기에서 홍수 현장을 지켜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브라질 홍수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권진영 기자 日 긴급시 국가가 주요물자 공장 인수키로…"생산시설 유지·기술유출 방지"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관련 기사'기후변화의 재앙' 하늘에서 본 브라질 홍수[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