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명 인명 앗아간 80년래 최악 브라질 홍수 현장[포토 in 월드]

지난 3일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자동차들이 물에 잠긴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 3일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자동차들이 물에 잠긴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도로가 끊겼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도로가 끊겼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엥칸타두시가 홍수에 완전히 잠겨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엥칸타두시가 홍수에 완전히 잠겨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중심가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과 함께 침수된 곳을 벗어나려 보트에 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중심가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과 함께 침수된 곳을 벗어나려 보트에 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구급대원들이 부상을 입을 시민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구급대원들이 부상을 입을 시민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헬기에서 홍수 현장을 지켜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헬기에서 홍수 현장을 지켜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