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역의 갱단 연합 'G9'의 수장 지미 '바비큐' 셰리지에가 라살린 빈민가의 주거환경에 대해 취재진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2021.11.0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021년 11월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역의 갱단 연합 'G9'의 수장 지미 '바비큐' 셰리지에가 라살린 빈민가의 주거환경에 대해 취재진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2021.11.0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9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무기를 소지한 갱단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2023.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아이티아이티갱단아이티비상사태아이티치안지미셰리지에바비큐피플in포커스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관련 기사무법천지 아이티에 발 묶였던 미국인 47명, 美 마이애미 도착'무법천지' 아이티서 美대사관 비필수 인력 철수…보안 강화 움직임아이티서 갱단 폭력 사태 계속…내달까지 비상사태 연장美, '갱단 점령' 아이티 총리에 "정치적 전환 촉구…사퇴 압박은 아냐"'수천명 탈옥' 아이티 치안 악화에 주변국들 불안…"즉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