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갱단 폭력으로 치안 불안이 고조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도로에 타이어가 불에 타고 있다. 2024.03.03/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아이티비상사태갱단탈옥교도소폭력정지윤 기자 프랑스, 내각 구성 마무리…좌파 "정부가 아니라 도발" 비난美 보험사 CEO 총격범, 첫 재판서 무죄 주장…"정치적으로 변질돼"관련 기사무법천지 아이티에 발 묶였던 미국인 47명, 美 마이애미 도착'폭력 사태' 아이티, 총리 사임했지만…새 지도자 선임까지 '첩첩산중''무법천지' 아이티서 美대사관 비필수 인력 철수…보안 강화 움직임美, '갱단 점령' 아이티 총리에 "정치적 전환 촉구…사퇴 압박은 아냐"아이티 정부 전복 나선 갱단 두목 '바비큐' 셰리지에…경찰 출신[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