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모습을 원경으로 잡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칠레 발파라이소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비나 델 마르 지역에서 산불에 의해 건물이 불타자 한 주민이 물을 끼얹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산불이 휩쓸고 간 비나 델 마르 지역. 마을이 거의 전소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산불로 비나 델 마르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가 전소돼 차체만 남아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칠레 산불박형기 기자 BYD가 테슬라 압도, 판매량 테슬라보다 두 배 이상 많아힌덴버그 온라인 중고차 거래 사이트 카르바나 공매도정지윤 기자 작년 태국 방문객 약 3500만명…한국은 중국·말레이·인도 이어 4위트럼프, 취임 전날 워싱턴서 '승리 집회' 연다…의사당 폭동 이후 처음관련 기사올봄 국내 산불 줄었는데 '지구 허파'는 불탔다…기후대응에 악영향산자부-코트라, 칠레 항공우주전시회서 K-방산 공동 홍보행안부, 산림항공관리소·산불방지센터 산불 대비태세 점검정부, '최악의 산불' 칠레에 6억6500만원 규모 인도적 지원칠레 산불 사망자 최소 131명으로 늘어…화마는 통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