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4명 목숨 앗아간 칠레 산불 현장[포토 in 월드]

3일(현지시간) 산불이 칠레 비나 델 마르 지역을 덮쳐 마을이 불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이 시각 현재 최소 64명이 사망했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이 많아 사망자는 더 늘 전망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3일(현지시간) 산불이 칠레 비나 델 마르 지역을 덮쳐 마을이 불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이 시각 현재 최소 64명이 사망했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이 많아 사망자는 더 늘 전망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위 모습을 원경으로 잡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위 모습을 원경으로 잡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칠레 발파라이소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칠레 발파라이소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비나 델 마르 지역에서 산불에 의해 건물이 불타자 한 주민이 물을 끼얹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비나 델 마르 지역에서 산불에 의해 건물이 불타자 한 주민이 물을 끼얹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산불이 휩쓸고 간 비나 델 마르 지역.  마을이 거의 전소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산불이 휩쓸고 간 비나 델 마르 지역. 마을이 거의 전소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산불로 비나 델 마르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가 전소돼 차체만 남아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산불로 비나 델 마르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가 전소돼 차체만 남아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