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일(현지시간) 캐나다 인근에서 산불로 인한 에어로졸이 관측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과학기후변화위기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추위 속 갑진년 마지막 주말, 충청·전라 '강하고 많은 눈'갑진년 마지막 주말 폭설·한파…시간당 3㎝ 이상 눈 '안전 유의'관련 기사임상준 전 환경차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취업 승인'1년 뒤 북극 해빙 농도는?…UNIST '최장 1년' 예측 AI모델 개발진현환 국토차관 "인공지능 기반한 국토교통 혁신의 길 열겠다"탄녹위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가용 정책수단 총동원"정읍시농기센터, '기술보급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