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대선 보궐 선거에서 35세로 사상 최연소로 승리한 뒤 산타엘레나 올론서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에콰도르뉴스1중남미에콰도르대통령이유진 기자 의대 사회통합전형 '의무' 비율 10%인데…8곳 모집도 안해오세훈 "서울, 인구절벽 도전 직면…인구정책 투자 아끼지 않아야"관련 기사제일약품 온코닉, 위식도역류신약 '자큐보' 중남미19개국 진출베네수엘라 대선후보 체포영장에 美·EU·중남미 "야권 탄압" 규탄'전세계 GDP 90%' 국가들과 FTA…경제운동장 확 키운다대웅제약 위식도역류 신약 '펙수클루', 중남미 3개국 동시 출시'마두로 정권 아래서 사느니 이민 간다'…베네수 엑소더스 시작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