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달 20일 멕시코에서 열린 펙수클루 심포지엄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최신지견을 소개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웅제약펙수클루블록버스터위식도역류질환위장관질환P-CAB황진중 기자 의사 블랙리스트 수사에도 "헛짓거리 그만"…목록 업데이트·경찰 조롱'복제약 천국' 오명 벗나…FDA 허가 앞둔 K-바이오 신약관련 기사상반기 제약사 10곳 중 5곳 수익 악화…한미·대웅·HK이노엔은 '약진'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도 순항대웅제약, 1Q 매출 2966억·영업익 312억원…역대 최대 실적국내 세 번째 P-CAB 신약 '자큐보' 등장…'2000억 시장' 3파전비보존제약, '2000억 시장' P-CAB 위식도역류 복제약 개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