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달 20일 멕시코에서 열린 펙수클루 심포지엄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최신지견을 소개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웅제약펙수클루블록버스터위식도역류질환위장관질환P-CAB황진중 기자 동아ST, 스위스 바젤서 항암·염증 신약 R&D 경쟁력 선보여알테오젠, ADC 항암제 피하주사 제형 개발…다이이찌산쿄 4000억 기술이전관련 기사대웅제약 "펙수클루, 기존 치료제 대비 증상완화율 71% 높아"상반기 제약사 10곳 중 5곳 수익 악화…한미·대웅·HK이노엔은 '약진'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도 순항대웅제약, 1Q 매출 2966억·영업익 312억원…역대 최대 실적국내 세 번째 P-CAB 신약 '자큐보' 등장…'2000억 시장' 3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