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가라앉는 태평양 섬나라들…'온난화 독박' 너무 억울한 사연

세계 탄소 배출량 0.02% 불과…지표 30년간 15㎝ 낮아져
주민 90% 해안에서 5㎞ 이내 거주…"생존이 걸린 문제"

26일 남태평양 통가왕국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 포럼(PIF) 개막식에서 투포우토 울루카라라 통가 왕세자(가운데)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참석 지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8.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26일 남태평양 통가왕국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 포럼(PIF) 개막식에서 투포우토 울루카라라 통가 왕세자(가운데)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참석 지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8.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