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中 겨냥' 아태지역 확장에 서밋 앞두고 내분"

우크라 지원 한창인데…"亞확대로 본연 임무 놓쳐"
나토 사무총장 "글로벌 위협에 함께 대응해야"

15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나토 국방 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3.6.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나토 국방 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3.6.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약 1900km 떨어진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광저우 성장 관저 정원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산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약 1900km 떨어진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광저우 성장 관저 정원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산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7.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7.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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