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북러 협력, 미국에 직접적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

"러, 미국과 유럽 위협하는 기술 북한에 전달하고 있어"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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