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아르조비스포 로아이자 병원에서 의사가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페루의 원숭이두창 신규 확진자는 15일 기준 122명으로 누적 775명으로 집계됐다. ⓒ AFP=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관련 키워드원숭이두창 WHO정윤미 기자 '특검 촉구' 野 도심 수만명 집회…보수단체 '이재명 구속' 맞불퀀타피아 등 상장사 시세조종 '200억 부당이득' 주범 50대 재판행관련 기사경남서 엠폭스 의심환자 10시간 발동동…"병원마다 검사 거절"올해 국내 엠폭스 발생 11명…질병청 "안정적 관리 중"치명적 변이 엠폭스 태국서 발견, 아시아 각국 속속 통제 강화WHO, 엠폭스 예방에 1800억 원 투입한다코로나 부작용? 동성간 성접촉?…괴담 속 엠폭스, 어떤 병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