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에 '엠폭스(mpox) 바이러스'라고 써진 라벨이 붙어있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엠폭스원숭이두창경남응급실뺑뺑이대학병손연우 기자 "38년간 몰랐다"…해운대구청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철거부산시-제주도, 사람중심·지속가능·행복도시 조성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