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예상보다 고용 덜 증가·실업률은 4.3%로↑…경기침체 우려 심화

7월 비농업 일자리, 11만4천명 늘어…평균 폭서 상당히 떨어져
실업률은 전망보다 상승…'노동시장 악화·경기침체 심화 우려'

지난해 9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픽업 트럭을 조립하는 모습. 2022.9.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9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픽업 트럭을 조립하는 모습. 2022.9.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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