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쟁 2년] 버티는 러시아 경제와 대박난 美 방산업계

러 군수품 수요 급증에 빵집까지 드론 제작
미 방위 산업과 에너지 분야 호재…美 LNG에 대한 유럽 수요 증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 도시 아우디이이우카 인근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2024.02.1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 도시 아우디이이우카 인근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2024.02.1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영 가스 기업 가즈포름의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2. 1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영 가스 기업 가즈포름의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2. 1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 패키지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2024.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 패키지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2024.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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