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현지시간) 그리스의 유명 휴양지 로도스 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 2일 그리스 당국은 이번 산불로 휴가를 망친 관광객에게 일주일 간의 무료 휴가를 제공하는 보상책을 제시했다. 2023.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21일 (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그리스 프로드로모스의 숲에서 불길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2023.8.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 (현지시간) 대홍수가 휩쓸고 간 리비아의 데르나 해변에서 파손된 채 버려진 차량이 보인다. 2023.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여성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부채질을 하며 걸어가고 있다. 이베리아반도에 속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이날 최고기온은 44도로 예보됐다. 2023.08.09/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기후위기기후변화뉴스1유엔유럽연합유럽여행폭염폭우이유진 기자 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서울교육감 선거 '혼전'…출마 포기에 독자 출마까지관련 기사산림청, 2027년까지 가이아나 맹그로브 숲 6㎞ 120㏊ 복원내 자손 밥상에도 '국내산 배추 김치' 오른다[미래on]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르포]난민이 만든 키링·발달장애 연구원…사회적가치 페스타최태원 "이익 추구와 지속가능사회 노력도 해야 '신기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