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활짝 핀 벚꽃 '전세계에 봄향기 솔솔'

전세계 명소에 벚꽃 개화
부산, 제주에서 개화 시작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큐 가든에서 열린 '사운드 오브 블로섬' 행사에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 로이터=뉴스1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큐 가든에서 열린 '사운드 오브 블로섬' 행사에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시민들이 활짝핀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시민들이 활짝핀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라파예트 광장에  벚꽃과 목련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라파예트 광장에 벚꽃과 목련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동박새가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 꿀을 따 먹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동박새가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 꿀을 따 먹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우에노 공원에서 시민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우에노 공원에서 시민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 AFP=뉴스124일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기상청 도쿄지방본부가 식물생태관찰을 위해 채취한 표본 벚나무에 꽃이 피고 있다.
ⓒ AFP=뉴스124일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기상청 도쿄지방본부가 식물생태관찰을 위해 채취한 표본 벚나무에 꽃이 피고 있다.
본문 이미지 -  23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시에서 시민들이 활짝핀 벚꽃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AFP=뉴스1
23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시에서 시민들이 활짝핀 벚꽃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기선 윤일지 오현지 기자 = 전세계 주요 도심 주요 명소에서 벚꽃이 피어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이나 의회, 링컨·제퍼슨 메모리얼 등 벚꽃 명소에 벚꽃 피어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도쿄 지유다구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표본목에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부산, 제주 등에서 벚꽃이 피어나고 있다.

주요 도시 벚꽃 개화 시기는 서울 4월 1일, 대전 3월 29일, 광주 3월 27일, 여수 3월 26일, 대구 3월 24일, 포항 3월 25일, 부산 3월 23일, 제주 서귀포 3월 22일 이다.

본문 이미지 -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전 제주시 오라1동 인근 벚나무에 벚꽃이 만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전 제주시 오라1동 인근 벚나무에 벚꽃이 만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도심에 벚꽃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도심에 벚꽃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도심에 벚꽃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도심에 벚꽃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활짝 핀 벚꽃 뒤로 워싱턴 기념탑이 서 있다. ⓒ AFP=뉴스1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활짝 핀 벚꽃 뒤로 워싱턴 기념탑이 서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꿀벌이 벚꽃의 꽃가루를 수집하고 있다. ⓒ AFP=뉴스1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꿀벌이 벚꽃의 꽃가루를 수집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도심에 벚꽃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도심에 벚꽃이 피어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큐 가든에서 열린 '사운드 오브 블로섬' 행사에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로이터=뉴스1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큐 가든에서 열린 '사운드 오브 블로섬' 행사에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민들이 벚꽃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민들이 벚꽃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 로이터=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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