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에 긴장한 서방…독일·일본은 발 빠른 물밑작업

마크롱 "누가 이기든 상대"…트뤼도 "캐나다 일상 후퇴할 것"
일본, 아소 부총재 앞세워 트럼프와 물밑접촉 추진

16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앳킨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화당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 2024.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앳킨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화당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 2024.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8일 (현지시간 ) 타이베이를 방문해 케타갈란 포럼서 연설을 갖고 "일본과 대만, 미국 등 뜻을 같이하는 국가가 싸울 각오를 하는 것이 지역 억지력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8.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소 다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8일 (현지시간 ) 타이베이를 방문해 케타갈란 포럼서 연설을 갖고 "일본과 대만, 미국 등 뜻을 같이하는 국가가 싸울 각오를 하는 것이 지역 억지력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8.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현지시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CB 이사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9.14/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14일(현지시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CB 이사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9.14/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앳킨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화당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 2024.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앳킨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화당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 2024.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