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현지시간) 필리핀이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합동 순찰을 재개했다. 사진은 양국 공군이 대만에서 약 200㎞ 떨어진 최북단 바타네스 인근에서 공중 순찰에 나선 모습. 2023.11.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미국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인태아태아시아태평양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러의 대북 미사일 기술지원,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美, 핵 운용 전략 개정…"러·중·北 동시 억제 가능해야""주일미군 사령부 도쿄 도심 이전 검토…日방위성과 3㎞ 거리"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