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란 여성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여) 2023.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베리트 레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3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이란 여성 인권 운동가인 나르게스 모하마디(51·여)를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3.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히잡 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2살 이란 여성이 '도덕경찰'에 구타 당해 숨진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지난해 9월 이란 테헤란에서 발생했다. 2022.9.21.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벨상평화상나르게스 모하마디모하마디이란인권히잡김성식 기자 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도요타, 美생산 첫 전기차 2026년으로 연기…렉서스 SUV는 폐기관련 기사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이란 "히잡 시위 사망자는 281명…대부분 폭도 손에 살해"이란 선거서 강경파 압승…투표율 40%로 이슬람혁명 이후 최저치"히잡 의무화는 억압"…'옥중' 노벨평화상 자녀가 대리 수상이란 노벨평화상 모하마디, "병원 가려면 히잡 써" 요구에 단식 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