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이란의 인권운동가인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모습. 2023.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모하마디이란히잡노벨상노벨평화상정지윤 기자 [뉴욕개장] 고용데이터 예상치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 완화…상승 출발EU 전기차 추가 관세 결정에 중국 반발…EU "협상 계속하겠다"관련 기사"이란, 이스라엘 공격 당일 국내서 '히잡 단속' 강화"이란 "히잡 시위 사망자는 281명…대부분 폭도 손에 살해"이란 선거서 강경파 압승…투표율 40%로 이슬람혁명 이후 최저치"히잡 의무화는 억압"…'옥중' 노벨평화상 자녀가 대리 수상노벨평화상 나르게스 모하마디 옥중편지 공개…"통제위해 히잡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