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 도착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3,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우크라이나스타머영국처칠의지의연합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美, 우크라에 '나토식' 안보보장…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2보)美, 우크라 '나토 수준' 안보보장 제안…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유럽 정상들 "우크라 평화 위한 다국적군 창설해야…EU 가입 지지"젤렌스키 "수정 평화안에 미국 묵묵부답…15일 협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