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유류품에서 러시아군의 물건을 훔친 사실을 고백한 수첩이 발견됐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이 공개한 북한 병사 '정경홍'의 메모. (SOF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러시아러파병북한군정경홍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LA 산불 정치화하지 마라" 반박인도 종교행사에서 또 압사사고 발생…6명 사망관련 기사국민 10명 중 7명 "북한군 러 파병, 한반도 정세에 위협" 평가美 "러 파병 북한군, 장비·기술 얻고 경험 쌓았다…전쟁 능력 강화"'러 파병' 북한군 한달새 3800명 사상…"세뇌 당해 무모한 공격""북한군, 드론 피하려 러 주민 내쫓고 은신…노인들 추위 속 방치"러 "우크라이나군, 쿠르스크서 반격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