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았다. SOF는 북한 병사의 사진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다.(텔레그램 캡처)2024.12.2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젤렌스키쿠르스크박재하 기자 그린란드 찜하고 장남 보낸 트럼프…민심 구애 작전 본격화(상보)사이버트럭 테러범, 챗GPT에게 폭발물 양 물었다…AI 만난 흉악범죄관련 기사"러시아군 사상자, 지난해 43만명 육박…총 79만명 추정"국제적십자위 "북한군 포로, 국제법 보호 받아야…접근권 보장 촉구"北, ICBM 발사 임박?…트럼프 취임 앞두고 도발 수위 올릴 듯"북한군, 드론 피하려 러 주민 내쫓고 은신…노인들 추위 속 방치"젤렌스키 "쿠르스크 작전 5개월간 러군 1만5000명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