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실이 공개한 새로운 왕실 문장. 자치령인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뜻하는 북극곰과 숫양이 훨씬 더 크게 그려졌다.관련 키워드트럼프덴마크그린란드김예슬 기자 덴마크 "그린란드 독립은 가능하나 미국 편입 가능성 낮아"프랑스·독일, 트럼프 향해 "그린란드 주권 침해 말라"관련 기사러시아, 트럼프 캐나다·그린란드 편입 발언에 "북극은 국익 달린 지역"英외무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하지 않을 것…북극 안보 우려한 발언"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는 이유?…"美영향력 확대 및 정치적 유산"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파나마·그린란드·캐나다는 영광으로 알아야"…영토 확장 옹호한 美의원